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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크림의 효능 — 구매 요령까지 한눈에 정리

밤이야 2026. 5. 16.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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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햇빛이 강해지는 계절이 다가오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게 썬크림인데요. 단순한 일광화상 예방을 넘어 피부 노화까지 막아주는 일등 공신이랍니다. 효능부터 똑똑하게 고르는 방법까지 한눈에 정리해 드릴게요. ☀️

한눈에 보기

항목 내용
핵심 효능 UVB(일광화상) · UVA(광노화) 차단 + 항노화
표기 지표 SPF(UVB 차단지수), PA(UVA 차단지수)
차단율 SPF 30 ≈ 97% / SPF 50 ≈ 98% UVB 차단
종류 무기자차(물리적) / 유기자차(화학적·자외선 흡수→열방출)
지속력 시간이 지나면 조성 변화로 차단력 저하 → 재도포 필요

자세히

썬크림의 효능

썬크림의 가장 큰 역할은 자외선 차단인데요, 차단지수에 따라 효과가 달라진답니다. SPF 50 제품은 49/50을 막아 차단율 약 98%, SPF 30 제품은 29/30을 막아 약 97% 수준이라고 해요. UVB는 SPF로, UVA는 PA(+ 개수)로 막는 구조예요.

부수적 혜택으로 항노화 효과가 있는데요, 자외선 차단의 목표인 햇볕을 막으면 결과적으로 피부 노화가 늦춰지는 효과가 일어난다고 합니다. 실제로 야외에서 활동하는 선수들과 실내 활동 선수들을 비교해 보면 후자 쪽에 상대적으로 동안이 많다는 예가 자주 언급되기도 해요.

작용 방식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요. 유기 자외선 차단제(유기자차)는 표피층에 들어가 피부 표면에서 자외선을 흡수해 열에너지로 방출하면서 차단하는 원리이고, 무기 자외선 차단제(무기자차)는 자외선을 물리적으로 반사·산란시켜 막는답니다. 다만 100% 물리적 차단제로 SPF50 PA++++ 같은 고차단 제품을 만들면 백탁이 매우 강해지는 경향이 있다고 해요.

한 가지 꼭 기억할 점은 썬크림이 캠핑장 텐트처럼 자외선을 계속 막아주지는 못한다는 거예요. 자외선을 막는 과정에서 점점 조성이 변하면서 차단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다시 발라줘야 효과를 유지할 수 있답니다.

썬크림 구매 요령

먼저 SPF와 PA 수치를 본인의 활동 패턴에 맞춰 고르시면 되는데요. SPF 30만 있어도 UVB의 약 97%를 차단해 일상용으로는 충분한 편이고요, 등산이나 해수욕처럼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되는 상황이라면 SPF 50+, PA+++ 이상을 추천드린다고 해요. PA 옆에 + 기호가 많을수록 UVA 차단 효과가 높다는 뜻이랍니다.

야외 물놀이 같이 물에 닿는 환경이라면 내수성이나 지속내수성 표시를 확인하고 구매하시는 게 좋아요. 표시가 명시된 제품은 물에 어느 정도 노출돼도 차단력이 비교적 잘 유지되도록 만들어졌답니다.

차단 방식(무기자차/유기자차)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는데요. 백탁이 부담스러우신 분은 유기자차나 두 방식을 혼합한 제품을 고려해 보시고, 자극에 민감한 피부라면 무기자차 위주로 살펴보시면 좋아요. 다만 100% 물리적 차단제의 고차단 제품(SPF50 PA++++ 등)은 백탁이 상당하다는 점도 참고해 주세요.

마지막으로, 한 번 발랐다고 끝이 아니라는 점이 중요해요. 시간이 지나면 차단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야외 활동 중에는 일정 간격으로 재도포해 주셔야 본래 효과를 유지할 수 있답니다.

본 글은 2026년 5월 16일 기준으로 정리한 일반 정보랍니다. 정확한 사항은 반드시 공식 자료와 제품 라벨에서 확인해 주세요.

올여름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잘 지키시고, 본인 환경에 딱 맞는 썬크림 만나시길 바랄게요! 🌙

— 밤이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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