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신잡

2026년 07월 01일 한국 증시 일일 요약

밤이야 2026. 7. 1.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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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증시

시장 광폭도

  • 전체 등락 비율은 상승 1,726종목, 하락 917종목으로 AD ratio는 0.653을 기록하며 수치상 과반 이상의 종목이 상승했으나, SMA150 위 종목 비율은 전체 10.5%(KOSPI 12.6%, KOSDAQ 8.8%)에 불과해 장기 추세 광폭도는 여전히 하락 임계치(40%) 아래에 머물러 있습니다.
  • 상한가 28개, 하한가 2개가 발생했고 ±5% 이상 강한 변동성을 보인 종목은 상승 311개, 하락 101개로 중소형주 위주의 상방 변동성이 우세했습니다.
  • 거래대금 TOP5는 삼성전자(-5.24%), SK하이닉스(-2.57%), 주성엔지니어링(+22.39%), SK스퀘어(+3.83%), 삼성전기(+1.28%) 순으로 대형 반도체의 하락세 속에 소부장 및 특정 지주사로의 거래대금 쏠림이 심화되었습니다.

수급 주체 분석

  • 당일 외국인 및 기관의 개별 순매수 상위 데이터는 집계되지 않았으나, 외인의 상반기 코스피 누적 순매도(148조 원) 기조가 이어지며 대형 IT주에 강한 매도 압력으로 작용했습니다.
  • 양 주체의 동시 수급 유입이 확인되는 주도 섹터는 부재하며, 기관의 리밸런싱 및 외인의 대형주 매도세로 인해 대형주와 소부장 중소형주 간의 수급 양극화가 전개되었습니다.

섹터 순환매 분석

  •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3.92%) 및 기술 섹터(+2.6%)의 강세 유입에도 불구하고, 국내 대형 반도체는 삼성전자(-5.24%)의 급락으로 매도세가 출회되었습니다.
  • 반면 주성엔지니어링(+22.39%)을 필두로 한 반도체 소부장 섹터가 강세를 보이며, 대형주에서 중소형 기술주 및 장비주로 자금이 빠르게 이동하는 섹터 내 순환매가 관측되었습니다.

기술적 복기 — 지수 자체

  • KOSPI 지수는 전일 대비 2.04% 하락한 8,303.4102로 마감하며, 단기 이평선(5일선)을 이탈하는 장대음봉을 형성하여 하방 압력이 강화되었습니다.
  • KOSDAQ 지수는 소부장 섹터의 견인으로 1.44% 상승한 929.35로 마감하며 5일선 및 20일선 위에서 지지받는 양봉을 기록, 지수 간 기술적 디커플링이 발생했습니다.

RS(상대 강도) 업데이트 — 시장 전체

  • KOSPI 지수(-2.04%) 대비 주성엔지니어링(+22.39%), SK스퀘어(+3.83%), 삼성전기(+1.28%)가 압도적인 상대적 강세(RS)를 나타내며 RS 90+ 후보군으로 분류됩니다.
  • 지수 하락세 속에서도 장기 추세선(SMA150) 위에서 거래대금을 동반하며 신고가 및 정배열을 유지하는 반도체 소부장 및 IT 부품 섹터의 상대 강도가 지수 대비 우위에 있습니다.

DART 공시 확인

  • 장 마감 후 시장 전체 추세를 훼손할 만한 대규모 유상증자나 주주가치 훼손 공시는 집계되지 않았습니다.
  • 반도체 장비 및 부품주 중심의 개별 공급계약 체결 등 수주 공시 외에 특이 악재성 공시는 제한적인 흐름을 보였습니다.

시간외 단일가 분석

  • 장중 강세를 보였던 반도체 소부장 및 중소형 IT 기술주 일부가 시간외 단일가에서도 매수세를 유지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 미국 빅테크 실적 발표 기대감과 맞물려 장비 국산화 및 핵심 기술 보유 기업 위주로 시간외 거래대금이 집중되어 내일 시초가 변동성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거시 변수 + 내일 시초가 힌트

  • VIX 지수는 17.11(중립)을 기록 중이나 원/달러 환율이 1,555.39원(+0.63%)으로 상승해 원화 약세에 따른 외인 수급 이탈 압력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 야간 나스닥 100 선물(-0.38%)과 S&P 500 선물(-0.18%)의 소폭 조정 및 고환율 기조는 내일 국내 증시 시초가에 하방 압력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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