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신잡

2026년 06월 18일 한국 증시 일일 요약

밤이야 2026. 6. 18.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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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증시

시장 광폭도

  • 등락 비율 및 AD ratio: 상승 342종목, 하락 2,324종목, 보합 208종목으로 AD ratio는 0.128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0.5 미만의 수치로 시장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하락 세세를 나타냅니다.
  • 강한 등락 및 상한가: 상한가 15종목, 하하가 0종목이며, ±5% 이상 변동 종목은 상승 96종목, 하락 428종목으로 하방 변동성이 압도했습니다.
  • 자금 쏠림: 거래대금 TOP5는 SK하이닉스(+6.58%), 삼성전기(+9.15%), SK스퀘어(+6.83%), 제주반도체(+3.81%), 삼성전자(+2.02%) 순으로, 반도체 및 IT 대형주로의 극단적인 자금 쏠림이 발생했습니다.
  • 장기 추세: SMA150 위 종목 비율은 전체 53.6%로 시장 광폭도 임계치인 40%를 상회하고 있으나, 개별 종목의 하락 확산으로 장기 추세 지지력은 약화되는 흐름입니다.

수급 주체 분석

  • 외국인 수급: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1.5조 원 규모의 순매수 우위를 기록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 기관 수급: 수급 세부 데이터는 부재하나, 외국인의 반도체 대형주 집중 매수세가 시장 상승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습니다. 양 주체의 동시 순매수가 확인된 특정 주도 섹터 정보는 제한적입니다.

섹터 순환매 분석

  • 메가 테마: 거래대금 TOP5가 모두 반도체 및 관련 IT 부품·지주사로 채워지며 반도체 섹터가 독점적인 메가 테마를 형성했습니다.
  • 섹터 흐름: 미국 시장 내 기술 섹터가 상대적 강세(-0.7%)를 보이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1.38% 상승한 흐름이 국내 시장에도 동조화되었습니다. 반면, 부동산(-2.4%), 임의소비재(-2.5%) 등 타 섹터의 약세는 국내 코스닥 및 중소형주 섹터의 유동성 이탈과 급락으로 이어졌습니다.

기술적 복기 — 지수 자체

  • 코스피 (KOSPI): 전일 대비 2.25% 상승한 9,063.8398로 마감했습니다. 역사적 신고가를 경신하며 5일, 20일, 60일 이동평균선 위에서 강한 상승 갭과 장대 양봉을 형성했습니다.
  • 코스닥 (KOSDAQ): 전일 대비 3.01% 하락한 1,000.93으로 마감했습니다. 장대 음봉을 기록하며 short-term 이동평균선을 이탈하는 급락세가 나타나 지수 간 극단적인 디커플링이 확인되었습니다.

RS(상대 강도) 업데이트 — 시장 전체

  • RS 90+ 후보군: 코스닥의 3.01% 급락 대비 절대적 우위를 보인 SK하이닉스(+6.58%), 삼성전기(+9.15%), SK스퀘어(+6.83%), 제주반도체(+3.81%) 등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이 시장 대비 극대화된 상대 강도(RS)를 보이고 있습니다.
  • 시장 전체 RS: 반도체 섹터를 제외한 나머지 80% 이상의 종목군은 시장 지수 대비 하회하는 약세 흐름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DART 공시 확인

  • 공시 동향: 장 마감 후 시장에 유의미한 충격을 줄 수 있는 대규모 유상증자, 전환사채 발행, 또는 대형 공급계약 관련 공시는 수집 정보상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시간외 단일가 분석

  • 특이 동향: 당일 장 마감 기준 시간외 거래에서의 급등락 종목 및 연계 뉴스는 제한적입니다. 대형 반도체주 중심의 정규장 거래대금 집중 현상이 시간외에서도 심리적 지지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거시 변수 + 내일 시초가 힌트

  • 변동성 및 환율: VIX 지수는 17.23으로 전일 대비 6.51% 하락하며 중립 단계를 유지 중입니다. 원/달러 환율은 1,529.88원(▲0.16%)으로 상승했으며 달러 인덱스 또한 100.311(▲0.08%)로 강세를 보여 환율 압박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 글로벌 지수 및 선물: 미국 10년물 금리는 4.463%(▲0.79%)로 상승했고, 야간 나스닥 100 선물은 +0.03%, S&P 500 선물은 -0.02%로 보합권 혼조세를 보입니다.
  • 시초가 전망: 달러 강세 및 금리 상승 부담으로 인해 내일 국내 시장은 보합권 출발이 예상되며, 반도체 대형주 외 종목들의 매물 소화 과정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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