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신잡

2026년 06월 29일 한국 증시 일일 요약

밤이야 2026. 6. 29.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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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증시

시장 광폭도

  • 코스닥의 급등세로 상승 2,364종목, 하락 333종목, 보합 179종목을 기록하였으며, AD ratio는 0.877로 광범위한 상승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상한가 21개, 하한가 6개이며 ±5% 이상 강한 상승 종목은 1,391개, 하락 종목은 58개로 중소형주 위주의 강세 세력이 지배적이었습니다.
  • 거래대금 TOP5는 SK하이닉스(-2.96%), 삼성전자(-4.57%), SK스퀘어(-4.59%) 등 대형 반도체 중심의 하락세와 삼성전기(+1.10%), 져스텍(+72.80%)의 상승세가 대조를 이루며 지수 대형주와 중소형주 간의 자금 쏠림 양극화가 확인되었습니다.
  • SMA150 상회 종목 비율은 코스피 8.7%, 코스닥 4.4%, 전체 6.3%로 임계치인 40%를 대폭 하회하여 장기 추세의 기초 체력은 여전히 취약한 상태입니다.

수급 주체 분석

  • 당일 외국인 및 기관의 순매수 상위 세부 데이터가 제공되지 않아, 양 주체의 동반 순매수 기반 주도 섹터 및 종목 식별은 제한됩니다.

섹터 순환매 분석

  •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급락(-5.29%) 및 기술 섹터(-1.7%)의 약세 동조화로 인해 국내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매도세가 출회되었습니다.
  • 반면 미국 헬스케어(+3.0%) 및 부동산(+1.5%)의 강세 흐름과 국내 코스닥 시장의 급등(+8.13%)이 맞물리며, 그간 낙폭이 과도했던 코스닥 중소형 제약·바이오 및 테마 섹터로의 순환매 자금 유입이 강화되었습니다.

기술적 복기 — 지수 자체

  • 코스피 지수는 8,394.6504(▼0.20%)로 대형 반도체주의 약세 영향으로 인해 장기 이평선 하단에서 보합권 음봉 형태의 약세 흐름을 지속했습니다.
  • 코스닥 지수는 920.57(▲8.13%)로 마감하며 장대양봉을 기록, 단기 5일 및 20일 이동평균선을 강하게 돌파하는 기술적 반등을 기록했습니다. 다만 전체 시장의 SMA150 상회 비율(6.3%)이 매우 낮아 중장기 추세적 정배열 전환으로 판단하기에는 이릅니다.

RS(상대 강도) 업데이트 — 시장 전체

  • 코스피 지수 하락(-0.20%) 대비 양호한 상대 강도를 나타낸 종목군은 삼성전기(+1.10%), 져스텍(+72.80%) 등입니다.
  • 코스닥 지수의 급등(+8.13%) 속에서 ±5% 이상의 강한 상승을 기록한 1,391개 종목군이 시장 전체 대비 상대적 강세(RS 90+ 후보군)를 형성한 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는 글로벌 반도체 지수 하락과 연동되며 RS 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DART 공시 확인

  • 장 마감 후 발생한 유상증자, 전환사채 발행, 대규모 공급계약 등 시장 전반의 수급에 영향을 미칠 만한 특이 공시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시간외 단일가 분석

  • 16:00~18:00 시간외 단일가 거래에서의 특이 급등 종목 및 개별 호재 뉴스는 집계되지 않았습니다. 단, 코스피 변동성 지수 최고치 기록 및 해외 거래소를 통한 코스피 변동성 투기 거래 우려 등의 뉴스로 인해 장외 투자 심리의 경계감은 유지되고 있습니다.

거시 변수 + 내일 시초가 힌트

  • VIX 지수는 18.6(▲1.20%, 선물 기준 18.58)으로 중립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원/달러 환율이 1,541.37원(▲0.41%)으로 상승세를 보여 외국인 수급 유입에 부정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 야간 미국 선물 시장은 나스닥 100 선물(+0.16%)이 소폭 상승 중이나 S&P 500 선물(-0.05%)과 다우 선물(-0.04%)은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5.29%)의 급락 여파와 원화 약세 압력으로 인해, 내일 국내 증시 시초가는 코스피의 추가 하락 압력과 코스닥의 전일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 소화 과정이 동시에 진행되는 혼조세로 시작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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