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8월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1차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주재하면서, 정부와 공직사회의 부패 청산을 여야 구분 없이 예외 없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어요. 화려한 경제지표를 달성해도 민생이 어렵고 국민 신뢰를 얻지 못하면 그 성과는 모래 위의 성처럼 쉽게 무너질 수 있다는 게 발언의 핵심이었고요. 저는 이게 딱딱한 정치 뉴스처럼 보여도 결국 우리가 사는 동네 이야기와 이어진다고 봤어요 🌙
대통령이 이날 실제로 한 말
이재명 대통령은 8월 21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제1차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아무리 화려한 경제지표를 달성하더라도 민생이 어렵고, 또 정부와 공직사회가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확보하지 못하면 이 모든 성과들은 마치 모래 위의 성처럼 쉽게 무너질 수도 있다"고 말했어요.
같은 자리에서 대통령은 "경제규모와 국력이 커질수록 공공부문의 투명성 그리고 공직사회의 청렴성은 더욱 엄격한 기준으로 요구가 된다"고도 했습니다. 나라가 커진 만큼 공공부문에 요구되는 기준도 같이 올라가야 한다는 뜻으로 읽혀요.
31위라는 숫자가 왜 나왔나
대통령이 언급한 수치는 2025년 기준 182개 국 중 대한민국 청렴도 31위입니다. 대통령은 "다른 건 다 10위권 안에 들어있는데 청렴도만 31위라고 하는 것은 조금은 부끄러운 일"이라고 지적했어요.
저는 이 대목이 이번 발언에서 가장 직관적이라고 느꼈어요. 다른 지표는 세계 10위권인데 유독 청렴도만 뒤처져 있다는 비교가, 어려운 설명 없이도 문제의 크기를 보여주니까요.
"과거 관행"이라는 말에 선을 그었어요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들의 눈높이는 높아지고 있는데 과거부터 있던 일이다라는 또는 과거의 관행이다라는 핑계로 눈 감고 있던 부분들은 없는지 잘 살펴봐야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런 부분이 있다면 즉시 시정해 나가야 된다고도 했고요.
또 대통령은 "우리부터 원칙과 기준을 바로 세우고 책임 있는 자세를 확립해야 한다"고 말했어요. 남을 먼저 지적하기보다 정부와 공직사회 스스로부터 기준을 세우겠다는 순서로 말한 점이 눈에 띕니다.
어디를 손보겠다고 했나
대통령이 이날 직접 거론한 청산 대상은 세 갈래였어요.
| 영역 | 대통령이 언급한 내용 |
|---|---|
| 지역 | 최근에 많이 문제되고 있는 토착세력들의 이권 개입 |
| 민간 | 민간부문에 여전히 깊게 뿌리내리고 남아 있는 부패 |
| 정치권 | 많이 좋아졌지만 잔존하고 있는 정치권의 부패 |
토착세력의 이권 개입이 들어간 게 저는 특히 생활과 가깝게 느껴졌어요. 공공부문만이 아니라 지역에서 벌어지는 이권 문제까지 함께 보겠다는 이야기니까요.
여야 구분 없이, 국민이 체감할 때까지
이재명 대통령은 "부패 청산에는 여야, 네 편 내 편이 있을 수가 없다"며 명확한 원칙을 가지고 예외 없이 공정하고 엄정하게 정리해 나가는 게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은 국민들이 "아, 이제 진짜 달라졌구나"라고 느낄 수 있을 때까지 흔들림 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어요. 기준을 국민의 체감에 두겠다고 말한 셈이라, 앞으로 실제로 뭐가 달라지는지 지켜볼 여지를 남겼습니다.
저는 이번 발언에서 청렴도 31위라는 숫자와 "진짜 달라졌구나"라는 표현이 오래 남았어요. 말로 끝나는지 아니면 생활에서 느껴지는 변화로 이어지는지는 결국 앞으로 나올 후속 조치에서 갈릴 것 같습니다. 다음에 관련 소식이 나오면 또 쉽게 풀어서 가져와 볼게요 😊
자주 묻는 질문
이재명 대통령의 모래성 발언은 언제 어디서 나왔나요?
8월 21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주권정부 제1차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나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 회의를 직접 주재했어요.
대통령이 말한 대한민국 청렴도 순위는 몇 위인가요?
2025년 기준으로 182개 국 가운데 31위라고 언급했습니다. 대통령은 다른 지표는 10위권 안에 드는데 청렴도만 31위인 것은 조금은 부끄러운 일이라고 지적했어요.
부패 청산 대상으로 어떤 분야를 지목했나요?
토착세력들의 이권 개입, 민간부문에 깊게 뿌리내려 남아 있는 부패, 그리고 잔존하는 정치권의 부패를 함께 거론했습니다. 대통령은 이런 부분들을 잘 살펴보고 청산해 가야 한다고 밝혔어요.
정치적으로 편을 가려서 추진하는 건 아닌가요?
대통령은 부패 청산에는 여야, 네 편 내 편이 있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명확한 원칙을 가지고 예외 없이 공정하고 엄정하게 정리해 나가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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