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장을 처음 해 보신다면 입동이 지난 뒤에 담그고, 절임배추는 김장 하루 전날 받고, 양념은 절임배추 포기 수를 확인한 다음에 만든다는 것부터 기억해 두시면 좋아요. 2026년 기준으로 김장 준비 흐름을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담았어요 🥬
김장, 언제 담가야 맛있을까요
김장은 입동이 지난 뒤에 담그는 게 좋다고 해요. 입동이 지나야 배추에 단맛이 들어서 김치가 맛있어지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김장 시기를 정할 때는 달력 날짜보다 이 '배추 단맛'을 기준으로 삼는 경우가 많아요. 서두르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도 입동을 넘겨서 배추를 준비하는 쪽이 결과가 좋다는 거죠.
배추 직접 절일 때 절임물 비율
배추를 직접 절인다면 물 6L에 천일염 4컵을 풀고 3~4시간 절이는 방법이 있어요. 절이는 동안에는 1시간마다 배추를 뒤집어 줘야 골고루 절여져요.
이 비율은 배추 5포기(10kg) 기준 레시피에 나온 내용이에요. 같은 레시피의 전체 재료를 표로 옮겨 보면 이렇습니다.
| 구분 | 내용 |
|---|---|
| 배추 | 5포기(10kg) |
| 무 | 1개 |
| 쪽파 | 1단 |
| 청갓 | 1단 |
| 절임물 | 물 6L + 천일염 4컵 |
| 절이는 시간 | 3~4시간 (1시간마다 뒤집기) |
양념을 만들 때 눈에 띈 팁도 하나 있었어요. 찹쌀풀이 뜨거울 때 고춧가루를 넣으라는 거예요. 찹쌀풀을 식힌 뒤가 아니라 뜨거운 상태에서 고춧가루를 섞는 순서라는 점을 기억해 두시면 좋겠어요.
절임배추 주문할 때 놓치기 쉬운 부분
절임배추는 김장 하루 전날 배송받는 걸 많이 추천해요. 김장 당일에 받으면 흐르는 물에 꼭 해동해야 해서 일이 하나 더 생기기 때문이에요.
절임배추를 쓰는 분들이 자주 놓치는 부분이 양념 준비 순서예요. 절임배추가 도착하면 포기 수량부터 반드시 확인하고, 그다음에 양념을 만들어야 해요. 주문한 양만 믿고 양념을 먼저 만들어 두면 배추와 양념 양이 맞지 않을 수 있거든요.
절임배추로 김장하실 때는 이 순서대로 하면 돼요.
- 배송일을 김장 하루 전날로 잡기
- 당일 배송이라면 흐르는 물에 해동할 시간 확보하기
- 받자마자 포기 수량 확인하기
- 확인한 수량에 맞춰 양념 만들기
몇 포기 담글지 고민된다면
김장 초보라면 배추 6포기(2망) 정도로 시작하는 방법이 소개되고 있어요. 양이 적으면 손이 덜 가서 처음 해 보는 분들이 부담 없이 도전하기 좋아요.
반대로 넉넉하게 담근 사례도 있었어요. 배추 20포기 김장에 처음 도전한 집에서는 세 식구가 한 해 동안 직접 담근 김치를 넉넉하게 먹었다고 해요.
| 규모 | 내용 |
|---|---|
| 배추 5포기(10kg) | 위에서 소개한 직접 절이는 레시피 분량 |
| 배추 6포기(2망) | 초보자용 손쉬운 김장 기준 |
| 배추 20포기 | 세 식구가 한 해 넉넉하게 먹은 사례 |
김장은 가족이 함께 모여 하는 풍경도 여전했어요. 주말에 친정에서 동생들과 함께 김장을 끝내 두었다는 이야기, 외국인 사위가 처음 김장에 참여했다는 이야기, 부녀가 함께 20포기를 담근 후기까지 올해도 다양한 김장 모습이 올라오고 있어요.
처음이라 막막하게 느껴져도 순서대로 하나씩 챙기다 보면 생각보다 금방 끝나 있을 거예요. 올해 첫 김장, 맛있게 담그시길 바라요 😊
자주 묻는 질문
절임배추 샀는데 양념은 언제 만들어야 해요?
절임배추를 받은 뒤 포기 수량을 반드시 확인하고 나서 양념을 만드는 게 좋아요. 배추 양이 확인돼야 양념 양도 맞출 수 있거든요. 배추 5포기(10kg)에 무 1개, 쪽파 1단, 청갓 1단이 들어가는 레시피를 기준으로 삼아 볼 수 있어요.
아이랑 김장체험 가 보고 싶은데 예약 없이 가도 되나요?
2026년 전통김장체험은 사전 예약으로 진행되고 조기 마감된다고 안내되고 있어요. 체험 메뉴는 배추김치 담그기와 깍두기 담그기 두 가지 중에서 고를 수 있어요. 가고 싶은 날이 있다면 미리 예약해 두시는 게 안전해요.
김장김치로 색다르게 즐기는 방법도 있나요?
'흔한 김장 말고 특별한 김장'으로 김치 스파클링 에이드가 소개되고 있어요. 이상한 맛일 줄 알았는데 의외로 조금 시큼한 동치미 맛이 난다는 반응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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